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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위장 절제 수술 -
1. 위절제 후 영양문제
- 음식 섭취량 부족 및 흡수불량으로 체중 감소한다.
- 위절제 후 저장기능 상실로 덤핑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.
- 위산 부족, 흡수불량으로 설사를 유발 할 수 있다.
- 철 섭취 부족 및 출혈로 철 결핍성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.
- 위 절제 후 내적인자 부족으로 비타민B12 결핍→거대적아구성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.
- 칼슘 섭취 부족 및 흡수불량으로 인한 골질환이 일으킨다.
2. 위절제술 후의 영양관리
- 식사는 소량으로 하되 여러 번 섭취하여 충분한 영양 섭취한다.
- 단당류는 삼투효과가 높으므로 단당류가 많은 음식의 과잉섭취 피해야 한다.
- 식사 중 수분섭취는 삼가하고 식간을 이용해야 한다.
- 수술 직후에는 섬유소나 자극이 적은 음식부터 시작하여 차츰 새로운 음식 도입한다.
- 식사 후에는 15~30분간 비스듬히 누운 자세 취한다.
3. 식사요법
- 수술직후 1~2일은 구강급여를 금지, 수분과 전해질은 정맥영양으로 보충한다.
- 이양식 (맑은 유동식 -> 전유동식 -> 연식 -> 일반식)을 진행 한다.
- 부드럽고 무자극의 소화되기 쉬운 음식 제공한다.
- 소화흡수 불량, 영양장애가 나타나므로 저잔사식(8g▼/day)진행 한다.
- 철결핍성 빈혈 방지 위해 고단백, 고열량, 비타민C(철분흡수증가) 섭취 한다.
- 위의 내적인자 부족으로 인한 악성빈혈 방지위해 비타민B12을 섭취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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